배너
서울--(뉴스와이어)--우리은행(은행장 조병규)은 금융감독원이 주최하는 ‘2023년 은행권 자영업자·소상공인 경영컨설팅 우수사례’에 우리은행의 ‘청년사업가 컨설팅’ 사례가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금융감독원은 은행권의 소상공인 지원 격려 및 분위기 확산을 위해 2019년 이후 매년 우수사례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으며 올해는 우리은행 사례 등 4건을 선정했다.||이번 우리은행 우수사례 ‘현장 중심 노하우로 청년 창업가의 길라잡이가 되다’는 기술은 있지만 판매방법을 몰라 고민하던 핸드메이드 악세서리 창업 청년들에게 선배 자영업자 대형 유통업체 MD(상품 기획자)를 멘토로 연결해 준 사례다. 특히 7회차에 걸친 컨설팅과 현장 코칭 1:1 상담 등 솔루션을 제공해 은행권 소상공인 대상 컨설팅의 질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한편 우리은행은 2019년 소상공인의 성공적 창업과 경영 애로 해소를 위해 ‘우리 소상공인 종합지원센터’를 개설했으며 현재 8개 센터 10명의 컨설턴트를 배치해 무료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wooribank.com||||||||연락처||||우리은행||홍보실 ||장만식 차장||02-2002-3072||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회사가 작성해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 회사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우리은행||||||배포 분야||||금융||은행||수상/선정||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