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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7월 17일 --  롯데카드(대표이사 조좌진)가 집중호우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롯데카드는 피해 지역 행정관청이 발급한 ‘피해사실확인서’를 제출한 고객에게 신용카드 결제 대금을 최대 6개월간 청구 유예해준다.||||이와 함께 피해 고객이 연체 중이면 피해사실 확인 시점부터 6개월간 채권 추심을 중지하고 분할 상환 및 연체료 감면을 지원한다.||||또 7월 17일부터 8월 31일까지 장기카드대출(카드론)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등을 이용할 경우 이자를 최대 30% 감면해준다. 또 같은 기간 분할 장기카드대출(카드론)을 신청한 고객에게는 3개월 거치 상품으로의 전환을 지원한다. 거치기간 동안은 이자만 납부하면 된다.||||특별 금융지원 신청과 상담은 롯데카드 고객센터 또는 롯데카드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웹사이트: http://www.lottecard.co.kr||||||연락처||롯데카드 ||홍보팀 ||이정욱 대리||02-2050-1325||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롯데카드||||||배포 채널||||금융||카드||사회공헌||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