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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김상태)은 업무처리가 강화된 챗봇 서비스를 신한알파 앱(MTS)과 카카오톡에서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신한투자증권은 10월 1차로 신한금융그룹의 AICC(AI Contact Center) 통합 전략 사업에 따라 카카오톡에 챗봇 서비스를 신규 오픈하고 챗봇 UI/UX를 전면 재개편한 바 있다.||이번 2차 오픈 서비스는 고객 상담 수요가 높은 업무를 대상으로 신한알파 앱 ‘챗봇 상담’에서 한 번에 업무처리까지 진행하는 완결형 서비스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계좌 반송 해지 신용서비스 만기 연장 업무를 챗봇 내에서 조회부터 업무처리까지 한 번에 진행이 가능하다.||또한 주식 관련 권리(유상/배당/매수청구 등) 계좌 현황(미수금/담보 부족/잔고 등) 보유 상품 진단 등 고객 맞춤형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며 개인화된 상담 서비스로까지 연결돼 고객의 이용 편의성도 높였다.||신한투자증권 양진근 디지털영업본부장은 “비대면 투자 상담 고객에게 디지털 이용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이번 챗봇 서비스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피드백을 받아 지속적으로 챗봇 서비스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신한투자증권의 챗봇 서비스는 신한알파 앱(MTS)의 ‘챗봇 상담’ 신한투자증권 모바일 홈페이지 화면 하단의 ‘챗봇’ 카카오톡 채널에서 ‘챗봇 상담’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웹사이트: https://www.shinhansec.com/||||||||연락처||||신한투자증권||홍보실||이지연 선임||02-3772-1045||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신한투자증권||||||배포 분야||||IT||모바일||금융||증권||개발||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