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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우리은행(은행장 조병규)은 서민금융 공급 확대 및 실질적인 채무부담 완화를 위해 장기분할 대출상품인 ‘우리 상생 올케어대출(새희망홀씨Ⅱ)’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우리은행 신용대출을 보유하고 △연 소득 4000만원 이하 또는 연 소득 5000만원 이하이면서 개인신용평점 하위 20% 이하인 고객이 대상이며 보유한 대출은 최초 취급일로부터 1년 이상 경과해야 대환이 가능하다. 단 기존 대출 자격 요건을 상실(실직 휴·폐업 등 사유)한 경우에는 최초 취급일과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다.||대출한도는 1인당 최대 3500만원으로 거치기간 없이 최장 10년간 분할상환하는 조건이며 △모든 고객 대상으로 1년간 제공되는 특별우대금리(상생우대) 연 1.0%p를 포함해 최대 연 2.0%p까지 금리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판매 한도는 총 1000억원으로 우리은행 영업점에 직접 방문해 신청 가능하다.||||||웹사이트: http://www.wooribank.com||||||||연락처||||우리은행||홍보실 ||장만식 차장||02-2002-3072||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뉴스 제공우리은행||||||배포 분야||||금융||은행||신상품||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