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2월 27일 --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김상태)은 고객 중심 정책과 금리 상승에 따른 개인고객 이자율 부담 경감의 하나로 신용거래융자이자율 기간별 금리를 인하한다고 27일 밝혔다. ||||최단기간(7일 이내)은 종전 연 5.05%에서 연 3.90%로 최장기간(90일 초과)은 종전 연 10.0%에서 연 8.90%로 인하를 결정했다. 특히 이자율 인하 방식을 폭넓게 적용해 혜택의 실효를 넓혔다. 특정 구간이 아닌 전 기간의 이자율을 인하했고 발표한 이자율은 대면과 비대면 차등 없이 적용된다. ||||또한 신용융자거래가 가장 많은 1~7일 기간(신한투자증권 고객 기준) 이자율을 연 1.15% 포인트 인하했다. 이는 업계 최저 수준이다. 변경된 신용거래융자이자율은 3월 2일 매수 분부터 적용된다.||||한편 현재 신한투자증권의 예탁금 이용료율은 1.05%(50만원 이상 기준 50만원 미만 0.85% 적용)다. 이는 자기자본 기준 상위 10개 사(2022년 12월 31일 기준 금융투자협회 공시자료)가 제공하는 예탁금 이용료율 중 가장 높다. 예탁금 이용료란 투자자가 예치한 자금에 대해 지급하는 일종의 예금에 대한 이자를 뜻하며 이는 투자자의 권익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신한투자증권 양진근 개인고객 전략본부장은 “금리 인상기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체감이 되는 혜택을 드리고자 한다”며 “공공적인 책임에 맞는 역할을 다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웹사이트: https://www.shinhansec.com/||||||연락처||신한투자증권||홍보실||이지연 주임||02-3772-1045||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신한투자증권||||||배포 채널||||금융||증권||사업계획||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