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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2월 14일 --  신한카드(사장 문동권)는 소비자 관점 탄소 배출지수인 ‘신한 그린인덱스’를 신한플레이에서 고객이 직접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신한카드는 앞으로 신한플레이에서 고객이 직접 소비 업종별 탄소 배출량을 조회하고 다양한 탄소 중립 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게 됨으로써 탄소 중립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 및 참여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선 고객이 직·간접적으로 배출한 탄소 배출량을 일상생활과 밀접한 8개의 소비영역별로 구분해 확인할 수 있는 월별 ‘그린리포트’를 제공한다. 또한 동일 수준의 카드 사용액 대비 탄소 배출량 수준을 측정한 단계별 ‘그린뱃지’로 탄소 절감 동기를 부여한다. ||||이와 함께 고객이 생활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탄소 절감 실천 방안을 안내하고 이를 통한 탄소 감축량도 계산해볼 수 있다.||||신한카드는 고객이 탄소 중립 활동에 직접 참여할 방법도 마련했다. 매월 신한 그린인덱스로 소비를 통한 탄소 배출량을 확인한 만큼, 이를 상쇄할 수 있도록 소비(카드 사용)를 통해 축적된 포인트를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함께 친환경 도시 숲을 조성하는 ‘에코존(ECO Zone) 프로젝트’에 기부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더불어 신한카드는 신한 그린인덱스 론칭을 기념해, 3월 12일까지 고객이 에코존 프로젝트에 기부한 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신한카드도 함께 기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신한카드는 경희대 기후변화센터와 함께 신한 그린인덱스의 고도화와 소비자 탄소 중립 참여 확대를 위한 공동 연구를 진행하는 등 친환경 경영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신한카드는 신한 그린인덱스 서비스가 다양한 탄소 중립 활동 참여를 유도하는 소비자 참여형 ESG 플랫폼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신한금융그룹의 ‘제로 카본 드라이브(Zero Carbon Drive, 2050년까지 그룹 자산 탄소 배출량 Zero) 전략의 하나로 탄소 중립을 위한 금융의 선한 영향력 전파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shinhancard.com||||||연락처||신한카드||홍보팀||02-6950-8466||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신한카드||||||배포 채널||||금융||카드||에너지/환경||환경||개발||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