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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8월 01일 --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김상태)은 증권업계 최초로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제공하는 DaaS(Desktop as a Service 서비스형 데스크톱)를 도입해 혁신적인 업무환경을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DaaS는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기반으로 가상 서버에 내부망을 꾸려 DaaS가 적용된 거점 지역에서 인터넷만 있으면 업무가 가능케 하는 서비스다. 사용자는 스마트워크 환경을 통해 사무실과 동일한 업무환경을 유지해 업무 접근성을 확보할 수 있다.||||신한투자증권은 모든 정보가 중앙 서버에 저장되는 DaaS를 통해 PC가 바이러스에 노출되거나 파손 분실 시 정보 유출의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는 업무 안전성을 구축했다. 또한 화재 악천후 등 물리적 비상 상황에도 클라우드상의 VDI(가상화된 PC)로 업무를 지속할 수 있어 업무 연속성을 확보했다.||||신한투자증권은 지역적 한계에 제한되지 않고 보다 빠르고 안전한 환경에서 업무를 수행하며 금융 산업의 디지털 혁신에 선도적으로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s://www.shinhansec.com/||||||연락처||신한투자증권||홍보실||이지연 선임||02-3772-1045||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신한투자증권||||||배포 채널||||IT||인터넷||금융||증권||개발||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