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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3월 29일 --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이 28일 서울시 한국전력공사와 함께 서울시 특화업종 소공인의 작업환경 개선 및 능률 향상을 위한 ‘도시제조업 작업환경 개선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도시제조업 작업환경 개선 사업’은 서울시가 5대 특화업종(의류봉제 기계금속 주얼리 인쇄 수제화) 내 1500개사를 대상으로 고효율 설비 지원 실태조사 및 종합 컨설팅 건강 지원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한 작업환경 개선 지원 사업이다.||||신한금융은 서울시 한국전력공사와 함께 그룹사의 다양한 사업 분야를 통해 도시제조업 작업환경 개선 사업에 협력해나갈 계획이다.||||먼저 신한은행은 이번 사업에 선정된 업체를 대상으로 △연계 영업점에서 기술금융 및 정책자금 지원 상담 진행 △금융 세미나 개최를 통한 최신 금융 정보 제공 △그룹 통합 금융플랫폼 ‘신한플러스’ 멤버십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신한EZ손해보험은 노후시설로 인해 화재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업체를 대상으로 한 화재보험 상품 개발 및 가입을 지원할 예정이다.||||||웹사이트: http://www.shinhangroup.com||||||연락처||신한금융지주회사 ||홍보팀 ||이규호 과장||02-6360-3173||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신한금융지주회사||||||배포 채널||||금융||은행||제휴||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