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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4월 03일 --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김상태)은 전자문서 업무 처리로 절감된 종이가 120만장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2018년 시작한 신한투자증권의 전자문서 서비스는 지점 및 PWM센터를 방문한 고객이 종이문서 대신 전자문서를 작성하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전자문서 도입으로 문서 작성의 번거로움은 감소하고 작성 시간은 단축됐다. 또한 페이퍼 제로(ZERO) 환경으로 고객정보 노출이 사전 차단돼 고객정보보호 보호도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신한투자증권은 3월 24일 기준 전자문서로 작성돼 절감된 종이가 121만5129장을 기록했다. 이는 통상 A4 용지 8300장 생산에 30년생 나무 한 그루가 필요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146그루의 나무를 살린 셈이다.||||한편 신한투자증권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선도 증권사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2022년 85개의 일반법인을 대상으로 ESG포럼을 개최했으며 ISO14001(환경경영시스템) 갱신 심사에서 단 한 건의 부적합 사항도 발견되지 않는 등 ESG 경영 실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본업에 맞는 ESG 실천의 일환으로 리서치센터에서 다양한 ESG 자료를 발간했다.||||신한투자증권은 신한금융그룹의 ESG 슬로건인 ‘Do the Right Thing for a Wonderful World’(멋진 세상을 향한 올바른 실천)에 발맞춰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다며 단순 선언에 그치지 않고 향후에도 증권업 본업에 맞는 친환경 투자와 탄소배출권 비즈니스 확대 등의 ESG 전략을 지속적으로 실천해가겠다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s://www.shinhansec.com/||||||연락처||신한투자증권||홍보실||김재우||02-3772-3833||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신한투자증권||||||배포 채널||||금융||증권||사회공헌||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