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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8월 11일 --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은 태풍 카눈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재기를 지원하고자 계열사별로 경영안정 특별자금 등 금융 지원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우리은행은 2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편성해 태풍 카눈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포함한 중소기업에 △대출 금리 최대 1.5%p 감면 △분할 상환 대출 원리금 상환 최대 3개월 유예 △대출 만기 연장 △수출 환어음 부도 처리 유예 기간도 기존 60일에서 90일로 연장하는 등 적극적인 금융 지원을 진행한다.||||또 태풍 피해를 입은 고객에게 △개인별 최대 2000만원의 긴급 생활자금 대출 지원 △대출 금리 최대 1%p 감면 혜택 △예적금 중도 해지 시 약정이자 지급 △송금 및 출금 수수료 면제 등 금융 비용 감면도 지원한다.||||우리카드도 태풍 피해 고객에게 △카드 결제 대금 최대 6개월까지 납부 상환 유예 △태풍 피해 발생 후 생긴 결제 대금 연체에 대한 연체 이자 면제 및 연체 기록 삭제 △카드론 신용 대출 현금 서비스 등 기본 금리 30%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우리금융캐피탈은 태풍 피해 고객의 △대출 원금 상환 최대 6개월까지 유예 △태풍 피해 후 발생한 연체 대출에 한해 연체 정리 시 연체 이자 면제 등을 진행한다.||||우리금융저축은행은 △대출 원리금 상환 3개월 유예 △대출 만기 최대 6개월 등을 지원한다.||||우리금융그룹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태풍 피해를 입은 이재민에게 담요 운동복 및 생활용품(수건 칫솔 양말 화장지 등)으로 구성된 긴급 구호세트를 배포하고 구호급식 차량을 피해 지역에 파견해 이재민과 복구 인력을 위해 식사를 제공할 예정이다.||||우리금융그룹 임종룡 회장은 “태풍 카눈으로 피해를 본 지역 주민들을 위해 우리금융은 다양한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며 “그룹사가 모두 합심해 추가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등 피해 복구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웹사이트: http://www.woorifg.com||||||||연락처||우리금융그룹 ||홍보팀 ||박회범 차장||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우리금융그룹||||||배포 채널||||금융||은행||사회공헌||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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