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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김상태)과 신한자산운용(대표이사 조재민)은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의 주요 그룹사와 함께 서울 여의도 TP타워로 사옥을 이전하며 이를 기념하는 기념식을 22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과 그룹사의 CEO 및 임직원들이 참석해 그룹의 자본시장 확장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를 세운 것을 축하했다.||TP타워는 신한금융그룹이 서울 여의도에 새롭게 마련한 자본시장 전초기지로 신한투자증권뿐만 아니라 신한은행 일부 신한자산운용 신한캐피탈 일부 등 그룹의 주요 그룹사들이 함께 입주했다. 이로써 TP타워는 그룹의 자본시장 역량을 강화하고 자본시장 사업의 확장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략적 거점으로 자리 잡게 됐다.||여의도 중심에 위치한 TP타워는 지하철 5호선과 9호선 여의도역이 교차하는 초역세권으로 지하철역과 직접 연결되어 있어 이동 편의성이 높다. 특히 여의도역은 신한투자증권역으로 역명을 병기하고 있어 브랜드 홍보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신한투자증권과 신한자산운용은 그룹의 자본시장 허브로 자리매김할 TP타워에서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고객 중심의 혁신 금융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웹사이트: https://www.shinhansec.com/||||||연락처||||신한투자증권||홍보실||조주익 팀장||02-3772-3233||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신한투자증권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을 준수합니다.||||||||||||||||신한투자증권 보도자료구독하기RSS||||||||||||||||신한투자증권 AI 전문가 노현빈 박사 영입으로  혁신 서비스 가속화||||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김상태)은 금융 분야의 생성형 인공지능(AI) 생태계 선도와 혁신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현빈 전 뤼이드 AI수석연구원을 ‘AI솔루션부장’으로 영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자본시장에서 AI가 미치는 미래 성장 잠재력과 중요도를 감안해 올해 6월 전사 AI 적용 사업화를 총괄...||||8월 21일 09:24||||||||||||||||||신한투자증권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수익률  상위 5개 부문 선정… 증권사 중 최다||||신한투자증권은 2024년 2분기 퇴직연금 사전지정운용제도(이하 디폴트옵션)에서 ‘4가지 위험등급별 수익률 상위 5개사’ 5개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증권사 중 최다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2024년 2분기 말 기준으로 고위험상품군인 ‘신한투자증권 디폴트옵션 고위험 BF3호’의 수익률이 지난 1...||||8월 19일 10:51||||||||||||... 더보기 ||||||||||||||관련 보도자료||||금융||증권||행사||서울||신한투자증권||||전체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