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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김상태)은 자사 퇴직연금(DB/DC) 가입 고객들에게 회사 및 근로자의 동의 서류만으로 간편하게 개인형 퇴직연금(IRP) 계좌를 개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개인형 IRP 간편 개설 서비스 신청은 고객이 소속된 회사가 작성하는 IRP일괄개설신청서와 고객인 근로자의 동의 절차만 거쳐 고객들이 쉽고 편하게 IRP 계좌 개설이 가능한 서비스다.||이번에 시행되는 개인형 IRP 간편 개설 서비스는 퇴직연금에 가입한 회사 입장에서는 근로자의 사망/해외 출국/연락 두절 등 갑작스러운 상황 시 사전에 개설된 IRP 계좌로 퇴직금을 지급할 수 있고 근로자의 복지연금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가입 고객 입장에서는 IRP 계좌 개설에 필요한 시간이 절약되며 세테크를 위한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 계좌로 활용할 수 있다. 퇴직 시에는 DC 계좌에서 운용하던 상품 그대로 IRP로 이전해 별도 중도해지 없이 현물이전이 가능하다.||신한투자증권은 2024년 4월부터 고객의 노후 자금 운용에 도움이 되고자 지점 대면 개설 및 모바일 비대면 개설의 IRP 관리 수수료를 모두 면제했다. 이번에 시행되는 간편 개설 서비스도 관리 수수료 전액에 대해 평생 면제 혜택이 적용된다. 단 펀드 보수 등 상품 자체 비용은 별도로 발생한다.||신한투자증권 김계흥 연금사업본부장은 “이번 IRP 간편 개설 서비스는 퇴직연금 가입 회사와 근로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하는 동시에 퇴직연금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는 연금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웹사이트: https://www.shinhansec.com/||||||연락처||||신한투자증권||홍보실||강병인 수석||02-3772-2042||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신한투자증권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을 준수합니다.||||||||||||||||신한투자증권 보도자료구독하기RSS||||||||||||||||신한투자증권 신한자산운용 사옥 이전 기념식 개최||||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김상태)과 신한자산운용(대표이사 조재민)은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의 주요 그룹사와 함께 서울 여의도 TP타워로 사옥을 이전하며 이를 기념하는 기념식을 22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과 그룹사의 CEO 및 임직원들이 참석해 그룹의 자본시...||||8월 23일 09:50||||||||||||||||||신한투자증권 AI 전문가 노현빈 박사 영입으로  혁신 서비스 가속화||||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김상태)은 금융 분야의 생성형 인공지능(AI) 생태계 선도와 혁신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현빈 전 뤼이드 AI수석연구원을 ‘AI솔루션부장’으로 영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자본시장에서 AI가 미치는 미래 성장 잠재력과 중요도를 감안해 올해 6월 전사 AI 적용 사업화를 총괄...||||8월 21일 09:24||||||||||||... 더보기 ||||||||||||||관련 보도자료||||금융||자산관리||증권||판촉||서울||신한투자증권||||전체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