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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3월 02일 --  한화생명(대표 여승주)이 2일 국내 주요 사망 원인으로 꼽히는 3대 성인 질병을 집중적으로 보장하는 ‘한화생명 G1건강종신보험’을 출시했다.||||한화생명 G1건강종신보험은 ‘암 보장형’과 ‘뇌·심 보장형’으로 구성돼 있다. 해당 질병의 진단 발생 시 사망보험금을 선지급 받을 수 있는 구조다. 1종(일반가입형)의 경우 암 보장형은 최대 2억원 뇌·심 보장형은 1억원까지 보장이 가능하다.||||상품의 주요 특징은 △암·뇌·심혈관 중심 보장 확대 △질병후유장해(3~100%) 특약 비갱신 △간편가입형 신설 및 가입 나이 확대 등이다.||||먼저 주계약 뇌·심 보장형에서 뇌출혈 및 급성심근경색증뿐만 아니라 특정 뇌혈관질환(뇌경색 등)과 특정 허혈성심장질환(협심증)까지 담보를 확대했다. 특정3대암보장 특약에서는 대장점막내암 진단 시 일반 암 연계 조건 없이 최대 5000만원을 보장한다.||||이번 상품은 일반가입형 외에도 간편가입형이 신설돼 질병이 있는 사람도 가입할 수 있다. 최대 가입 연령은 기존보다 10세 가량 높였다. 고령화가 심화되면서 유병자와 고령 소비자들의 보험 가입 희망이 커지고 있는 경향을 반영했다.||||특히 GI(General Illness 일반적 질병) 1순위 질병인 암·뇌·심혈관 담보라는 간단한 플랜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상품 이해도와 GI보험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한화생명 성윤호 상품개발팀장은 “사망보장에 더해 한국인의 주요 사망 원인인 3대 성인 질병을 집중 보장해 고객의 접근성을 높였다”며 “건강한 고객뿐만 아니라 유병자 고객도 쉽게 가입이 가능한 상품이기 때문에 GI보험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화생명 G1건강종신보험은 1종(일반가입형)의 경우 남자 56세 여자 64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40세 1종(일반가입형) 암보장형 100% 선지급형 종신(단 특약의 경우 100세 만기) 주계약 가입금액 2000만원(단 특정3대암보장특약 1000만원 유사암보장특약 400만원) 20년 납으로 가입 시 월 보험료는 남성 6만4033원 여성 5만7204원이다.||||||웹사이트: http://www.hanwhalife.com||||||연락처||한화생명||홍보실 ||02-789-8084·7 ||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한화생명||||||배포 채널||||금융||보험||신상품||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