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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9월 04일 --  미래에셋생명은 중장년층의 유병력자에게도 사망 보장은 물론 암·심혈관·뇌혈관질환 등의 3대 핵심 보장과 70여종의 다양한 특약 부가가 가능한 ‘미래에셋생명 헬스케어건강보험(간편고지 갱신형)’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기존 간편고지형의 기능을 더욱 개선시켜 건강 상태에 맞춰 고객의 질병력에 해당하는 상품 중에서 가장 저렴한 상품을 가입할 수가 있다. 질병이 있어도 세 가지 조건만 충족하면 계약이 성립돼 고혈압 당뇨 등 유병자들의 보험 가입이 쉬워졌다. 최초 계약 30년/20년/10년 이후 5년 단위 100세까지 갱신할 수 있다. 또한 유병력이 있거나 수술/입원의 치료 이력으로 인해 보험 가입이 어려운 사각지대에 있던 젊은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도록 최소 가입 나이를 만 15세까지 낮췄다.||||이번 출시된 ‘미래에셋생명 헬스케어건강보험(간편고지 갱신형)’은 간편고지형(2N5) 상품으로 계약 전 알릴 의무사항을 통해 최근 2개월 동안 의사의 입원·수술·추가 검사(재검사) 소견이 없거나 N(1~5)년 안에 입원 또는 수술한 기록이 없고 5년 안에 암 협심증 심근경색 간경화증 심장판막증 투석 중인 만성신장질환 특정뇌혈관질환으로 진단이나 입원 또는 수술을 받은 적이 없으면 가입할 수 있다. 당뇨나 고혈압약을 먹어도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 후 무사고 고객 계약전환특약’도 이 상품의 강력한 장점이다. 일반적으로 보험은 납입 기간 동안 보험료의 변경이 없이 계속 내지만 이 상품은 가입 이후 회사가 정한 무사고에 해당하면 그 기간에 따라 고객에게 보혐료를 할인해 줄 수가 있다. 예를 들어 간편고지형(215) 가입 후 1년이 지난 시점에 무사고가 확인되면 간편고지형(225)로 전환이 가능하며 보험료는 약 15.7%가 절감된다. 이렇게 최대 간편고지형(255)까지 계약 전환을 통해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유병자보험이지만 70여종의 특약으로 다양한 보장 가입이 가능하다. △전체적인 보장 가입이 가능한 종합치료 올케어 △암 관련 진단 신암수술 항암치료 통원까지 암을 집중 보장하는 암 치료 △뇌/심 관련 진단 수술 통원 등 2대 진단 집중 보장하는 뇌심치료 △관심도 높은 신규특약으로 보장 내용을 업그레이드하는 최근 트렌드 관심 질병 플랜까지 고객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보장·설계가 가능하다.||||오은상 미래에셋생명 상품개발본부장은 “과거 질병 경험이 있는 고객은 보험 계약 의지는 높지만 가입 문턱이 높은 상황에서 이 상품은 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분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다양한 보장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몸은 아프지만 보험 가입 시기를 놓친 부모님의 건강을 생각하는 자녀라면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필수 상품”이라고 말했다.||||||웹사이트: https://life.miraeasset.com||||||||연락처||미래에셋생명 ||홍보팀||김형권 매니저||02-3271-4662 ||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미래에셋생명||||||배포 분야||||금융||보험||신상품||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