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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10일 --  미래에셋생명은 10일 디지털 기반 언더라이팅(보험 가입 심사) 시스템 ‘Mi-choice 선심사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데이터에 기반한 디지털 방식으로 보험 가입설계 단계에서 언더라이팅 결과를 제공해 고객들이 보다 간편하게 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됐다.||||기존 언더라이팅 시스템은 최종 심사 결과 확인까지 상당한 시간 소요가 불가피했지만 Mi-choice 선심사시스템 도입으로 FC(설계사)들은 고객의 사전 고지와 확인된 병력 정보로 고객의 보험 상품 가입 가능 여부를 청약 전 즉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심사 결과에 따른 청약 보완 서류 발생 시 이를 자동 출력해 고객으로부터 서류 제출 등의 절차를 최소화해 고객 편의성을 제고했다.||||미래에셋생명은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보험 가입 자동심사율이 70% 이상으로 오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존하는 모든 질병코드(KCD)에 대한 질병시나리오룰을 구축해 병명 치료 기간 치료 내용 입원 일수 통원 횟수 수술 여부 등 질병별 질의응답 기준을 최신 심사 기준에 업데이트해 정확도를 높였다.||||이번 신규 시스템 도입으로 고객뿐만 아니라 FC의 사용 편의성도 극대화됐다. FC는 가입 설계하는 보험 상품과 고객의 상황에 맞춰 생명보험사의 ‘선청약 후심사’ 방식과 손해보험사의 ‘선심사 후청약’ 방식 중 한 가지를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손해보험사 방식으로 심사가 지연될 경우 FC가 직접 청약서를 출력하고 심사방식을 생명보험사 방식으로 전환해 심사 시간 지연을 방지할 수 있다.||||미래에셋생명 계약운영본부 우지희 상무는 “Mi-choice 선심사시스템을 통해 정확하고 빠른 심사 결과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만족도 향상과 FC영업효율이 증가하게 됐다”며 “앞으로 FC와 고객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위한 디지털 혁신 시도에 더욱더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웹사이트: https://life.miraeasset.com||||||||연락처||미래에셋생명 ||홍보팀||김형권 매니저||02-3271-4662||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미래에셋생명||||||배포 분야||||금융||보험||개발||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