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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3월 08일 --  하나은행(은행장 이승열)이 고금리와 경기둔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입 중소기업의 유동성 적기 지원을 위해 신용보증기금과 ‘수출입PLUS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정부의 수출·입 중소기업 지원 정책에 발맞춰 일시적으로 유동성 부족을 겪는 수출·입 중소기업에게 신속히 경영자금을 지원하고 기업이 부담하는 금융비용 경감을 통해 기업과 은행의 동반성장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체결됐다.||||이번 업무협약으로 연 30만불 이상의 수출·입 실적을 보유한 중소기업은 하나은행의 보증서 담보대출 ‘수출입PLUS+론’을 통해 △연 0.5% 보증료 지원 △대출금리 감면 △외국환 수수료 우대 등 기업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지원 받을 수 있게 된다.||||또한 수출입PLUS+론 대출금액의 최대 30% 범위 내에서 △수입신용장 △매입외환(DP DA OAT) △Usance 송금 등 수출입여신 한도를 신용으로 지원함으로써 수출·입 중소기업의 자금 애로사항을 해소할 예정이다.||||한편 하나은행은 1월 한국무역보험공사와의 협약을 통해 수출초기기업과 서비스수출기업의 유동성 및 성장을 지원하는 ‘수출성장금융’을 특별 제공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hanabank.com||||||연락처||하나금융그룹 ||홍보부||신광호 과장||02-729-0128||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공자가 작성해 발표한 뉴스입니다. 미디어는 이 자료를 보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자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내용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뉴스와이어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뉴스 제공하나은행||||||배포 채널||||금융||은행||제휴||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