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보험 보험료 절감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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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상품 비교
운전자보험은 손해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보험료를 절감하기 위해서 먼저 보험회사들의 상품을 비교해서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운전자보험은 자동차보험과 다르게 조건을 통일해서 비교할 수 없기 때문에 동일한 보장으로 맞춰 보험료만 비교하면 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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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필요한 보장만 선택
운전자보험의 보험료를 조금이라도 아끼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보장은 가입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운전자보험의 보장에는 운전 중 사망후유장해와 운전 중 비용손해보장 외에도 다양한 보장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가입자에게 꼭 필요한 보장만 선택해서 가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상해보장을 다른 보험상품에서 이미 보장받고 있다면 그 상품의 가입 내용을 고려하여 필요한 수준까지만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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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기환급률 낮추어 가입
운전자보험은 대부분 만기환급형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적립보험료수준에 따라 만기환급금이 달라집니다. 따라서 만기환급금률을 크게 설정하면 납입보험료가 커질 수밖에 없어, 보험료를 절약하기 위해서는 만기환급금률을 99%에 맞추어 가입하는 것처럼 환급률을 과도하게 높여 가입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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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회사의 보험료 할인 혜택 확인
특정 보험상품을 가입한 보험회사의 운전자보험을 가입할 경우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혜택을 가진 보험회사들이 존재합니다. 일례로 한 보험회사의 경우, 자동차보험의 기명피보험자와 운전자보험을 가입할 사람이 일치할 경우 보험료 2%를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출처 : 인슈넷
실손보험 보험료 절감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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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가입 상황에서는 실손보험 중지 제도 활용
실손보험은 여러 개를 가입해도 가입자가 실제 부담한 의료비만 보장하고 추가적으로 지급되는 보험금은 없어 중복가입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중복가입을 할 수밖에 없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보면 기존에 개인 실손보험에 가입 중인데 새로 취업한 회사에서 기본적으로 단체 실손보험을 제공하는 경우입니다. 가입자들은 회사가 제공하는 단체 실손보험의 혜택이 개인 실손보험과 큰 차이가 없거나 오히려 더 좋다면 개인 실손보험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수 있습니다. 이때 활용할 수 있는 제도가 바로 실손보험 중지 제도입니다. 보험사에 연락해 개인 실손보험을 일시 중단해 보험료를 아끼고 향후 퇴직 등으로 단체실손 종료 시 중지했던 개인실손을 재개할 수 있습니다. 이 제도는 개인 실손보험 가입 후 1년 이상을 유지했고 단체실손에 중복해서 가입되어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합니다. 퇴직이나 이직 등으로 인해 중단했던 개인 실손보험을 다시 살리려면 퇴직 후 1개월 이내에 보험사에 신청하면 됩니다. 기한을 1개월으로 설정한 것은 소비자가 무(無)보험 상태를 고의적으로 유지하다가 질병 발생 시에 개인실손을 재개하는 도덕적 해이 방지하기 위해서입니다. 이직으로 인해 여러 차례 단체실손 가입과 종료가 발생하는 경우에도 횟수 제한 없이 개인실손의 중지와 재개가 가능합니다. 병원을 자주가는 가입자의 경우 중복가입을 유지하는 것이 차라리 나을 수 있으므로 본인의 상황을 고려해 제도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실손보험 중지제도의 아쉬운 점은 보험을 일시 중단했다 재개할 때 기존에 중지된 상품이 아닌 재개시점에 보험회사가 판매 또는 보유 중인 개인실손 상품으로 보장이 재개 된다는 것입니다. 보장종목이나 부담보 등 가입조건은 그대로 이어갈 수 있지만 보상방식이 달라집니다. 예를 들자면 의료서비스 이용시 자기부담비율이 0%인 1세대 개인 실손 가입자가 실손보험 중지 제도를 이용한 뒤 올해 퇴사하게 되어 재가입하면 자기부담비율 20~30%의 4세대 실손보험을 적용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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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실손 전환제도 활용
개인실손 전환제도는 단체 실손보험에 5년 이상 가입한 임직원이 퇴직 등으로 단체실손 종료 시 1개월 이내 개인실손으로 전환이 가능한 제도입니다. - 단체 실손보험을 개인 실손보험으로 전환 기존에 개인실손보험이 없었다면 이 제도를 활용해 보험료를 아낄 수 있습니다. 전환 신청 직전 5년간 단체실손에 가입되어 있는 회사 임직원 중 개인실손 가입연령에 해당하는 사람을 전환 대상으로 합니다. 통상적인 직장인의 은퇴 연령 등을 고려하여 최소 65세까지는 개인실손으로 전환이 가능합니다. 대신 실손보험 전환조건이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직전 5년간 단체실손에서 보험금을 200만원 이하로 수령하고 10대 질병 치료 이력이 없는 경우라면 심사 없이 전환이 가능하지만 조건에 해당하는 경우 보험사에서 전환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신청자는 퇴직 등의 이유로 단체실손이 종료된 후 1개월 이내에 직전 단체보험이 가입된 보험회사에 전환을 요구하면 됩니다. 퇴직 직전에도 전환 신청이 가능하나, 신청자는 퇴직 예정자임을 증빙할 수 있는 관련서류를 보험회사에 제출해야 합니다. 여러 보험회사가 질병입원이나 상해입원 등의 단체실손 보장종목을 나누어 인수한 경우라면 해당 보험회사 중 원하는 보험회사로 전환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전환상품은 전환시점에 해당 보험회사가 판매중인 개인실손으로 전환되고, 보장종목, 보장금액, 자기부담금 등의 세부 가입조건은 전환 직전 단체실손과 동일하거나 가장 유사하게 적용됩니다. - 구세대 실손보험을 최신 실손보험으로 전환 가입자들은 1세대나 2세대 실손보험 등 오래 전에 가입한 실손보험을 상대적으로 보험료가 저렴한 4세대 최신 실손보험으로 쉽게 전환할 수 있습니다. 구세대 실손보험의 경우 자기부담금이 적지만 보험료가 높은 반면 4세대 실손보험은 자기부담금이 높은 편입니다. 병원 이용이 많은 사람의 경우 구세대 실손을 유지하는 것이 낫고 병원 이용이 많지 않은 사람의 경우 4세대 실손으로 전환하여 보험료를 아낄 수 있습니다. 4세대 실손보험은 계약전환 시 기존 가입 상품 종류에 따라 15~75% 가량 보험료가 저렴한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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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기환급률 낮추어 가입
운전자보험은 대부분 만기환급형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적립보험료수준에 따라 만기환급금이 달라집니다. 따라서 만기환급금률을 크게 설정하면 납입보험료가 커질 수밖에 없어, 보험료를 절약하기 위해서는 만기환급금률을 99%에 맞추어 가입하는 것처럼 환급률을 과도하게 높여 가입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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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회사의 보험료 할인 혜택 확인
특정 보험상품을 가입한 보험회사의 운전자보험을 가입할 경우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혜택을 가진 보험회사들이 존재합니다. 일례로 한 보험회사의 경우, 자동차보험의 기명피보험자와 운전자보험을 가입할 사람이 일치할 경우 보험료 2%를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s://how-math.tistory.com/1403
암보험 보험료 절감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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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보장보다는 진단보험금이 높은 상품 선택
암진단금이 높은 상품은 보험금이 크고 암 치료 방식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고, 치료비 외에 부대비용이나 생활비도 충당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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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젊을 때 가입
암보험은 특히 보험료가 해마다 많이 오르는 추세이므로 빨리 가입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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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료 비교하고 저렴한 상품 찾기
보험사마다 보험료의 원가에서 가장 차이가 두드러지는 부분은 사업비입니다. 예정사업비율이 낮은 상품을 찾야하고, 이때는 여러 상품의 보장내용을 동일하게 설정한 후 보험료를 비교해 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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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계약에서 주요 보장을 보장하는 상품 선택
암보험의 만기환급금은 대부분 주계약에 대한 보험료에 대해서만 적용하고, 특약에 대한 보험료에 대해서는 적용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특약을 많이 가입해야만 여러 보상을 받는 상품은 만기환급금이 적을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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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보험사 선호는 금물
보험료를 절감하기 위해서는 보험사 브랜드에 대한 충성심을 버려야 합니다. 보험금은 약관에 따라 지급하고, 금융감독원, 소비자보호원, 예금자보호법 등의 안전장치가 있으므로 유명 보험사라고 무조건 선호하지 말고, 유명 보험사 외 다른 보험사 상품도 비교하여 본인에게 유리한 상품을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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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경제상황에 맞는 보험료는 얼마가 적당할까?
일반적으로 보험료는 연봉의 5~10% 사이가 적당합니다. 한 가족의 보험료도 가구 소득의 10% 이내로 해야 납부에 대한 부담감이 없습니다. 또한, 미혼이라면 소득의 5% 이내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실손보험과 암보험을 각각 들 때 합계가 10% 이내여야 합니다.
출처 : 인슈넷 / 사단법인 대한암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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